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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이상향(理想鄕/異想鄕)에(수정판)

 

오너 다시니름입니다, 반갑습니다.
 
이곳은 창작물 혹은 팬심에서 우러나온 팬질의 결과들이 올라오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발을 들이시는 여러분의 정신건강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올려볼까 합니다.

     이 무한수림은 말입니다 우선

       1. 오덕합니다.
        ...네, 장르를 안 가리고 일단은 오덕합니다, 전 제네러스하니까요.(에헴)
        오덕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 분들, 혹은 알고 계시지만 뭐 이딴 게 다 있냐 싶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십니다.
        특히 BL과, 도덕적이지 못하신 내용, 진지하지 못한 인생 같은 거에 거부감을 가지신 깔끔한 분들, 지금 바로 도망가세요.

       2. 난잡합니다.
       오너가 좀 지나치게 제네러스한, 양은냄비 같은 인간이 되어있다 보니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게 많아서 인생이 행복해 죽겠습니다만, 가끔씩은 감당이 안되고 그렇습니다, 예.
       즉, 버닝하는 분야가 좀 많이 바뀝니다(...) 
       지조없는 당신에게 미련은 없어요 싶으신 분들, 뒤로가기를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여기까지 보셨다면, 그리고 아직도 도망가지 않으신 용자님께.
환영합니다, 부디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시기를....



+ 이 난잡한 무한수림의 한 그루 나무이나마 재미있을지도, 라고 생각하신 분.
.........덧글 좀 달아주고 가십사(굽신굽신)
피드백이란 것은 글 쓴 이의 자양분이 되는 보약이옵니다.

by 다시니름 | 2010/07/06 20:28 | 트랙백 | 덧글(1)

타르타로스 일본판 오픈베타 시작.

 

짤방은 무려 08년도 12월 28일에 그렸던 아엘이.
저때만 해도 포토샵이고 타블렛이고 별로 써본 일이 없어서 저 간단한 색칠을 하느라 엄청 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생전 처음으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 포토샵을 잡았던 것이 2008년 5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팬아트를 그리기 위해서였으니까...지금의 나는 존못이기는 해도 그때에 비하면 엄청나게 발전한 거겠지.
...그립다...

일본 타르타로스가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깔아는 놨지만 들어가는 방법을 몰라서 일단 손 놓고 있기는 하지만...
픽시브 등에 올라오는 그림이라던가 성우들이라던가, 인터넷에서 찾아본 일탈타의 '포화' 였던가 '혼잡'이었던가 여튼 알 수 없는 빨간 글씨가 써 있는 5개 서버(...채널이 아니라 서버...)의 모습이라던가를 보면서 탈타가 사랑받는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면서 웬지 뒷맛이 슬쩍 씁쓰름했다. 얼마 전에 보았던 한국 탈타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개 '채널' 빼고는 전부 한산, 쾌적이라는 현실을 보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성우 보이스 올라오면서 일섭 뚫어야지 일섭으로 가야지 말은 했지만 말이지, 아무리 그래도 한국 쪽이 더 좋은게 당연하잖아. 이 빵꾸똥꾸들아. 내 나라에서 만든 게임을 내 나라 서버에서 못 즐긴다는게 말이 되냐고. 덕덕게임 망게임 성우덕게임 소리 들으면서도 버텼는데 내가 이제는 일본서버 오픈베타용 게임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어야겠냐고.
카버샤드 이후로 원래 스토리 하시던 분이 그만두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슬퍼졌고, 5달이 지났는데도 신규 물품이 안들어오는 아바타 샵이 슬펐고, 잠깐 들러본 일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블로그용 위젯이 슬펐고, 그 호화 성우진으로 무려 웹라디오까지 제작해주는 투자 규모가 슬펐다.

...한국 서버 탈타 하러 가야겠습니다.

by 다시니름 | 2010/01/19 14:46 | 트랙백 | 덧글(6)

100109. 엘테넨의 첫인상과 기타 잡담

 

1. ...아니, 진짜. 제게 있어 엘테넨의 첫인상은 저랬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공간이동해서 가자마자 NPC잘못 클릭해서 낙사할뻔 했으니까요...
그나마 엘리시움은 공간이동 석상 있는 데서까지 사람을 낙사시킬 비매너짓은 안했단 말입니다ㅠㅠㅠ
기타 등등의 일반 통로에서도 조금만 방향 잘못 잡으면 영혼치유사를 만날 것만 같은 공간이 수두룩...
도시건설 책임자 누구야 나와 암수를 겨뤄보자 ㅅㅂㅠㅠㅠ
이건 영혼치유사 협회의 로비 결과입니까 아무리 데바는 안죽는다지만 이건 너무하잖아ㅠ
....그래도 그나마 나았던 건 엘리시움과는 달리 여기는 비행가능공간이라는 점일까요.
시간 잘 맞춰서 날개 펼치기만 하면 낙사는 면할수 있을 지도.......모릅니다?
아직은 별로 만나지도 않은 마족보다는 도시 자체가 더 무섭더군요ㅠㅠㅠ 엄마 도시는 무서운 곳이에요;
여튼 아이온 하면서 없던 고소공포증이 생겨버릴 지경입니다.

2. 크랄어 물약 퀘를 하면서 들었던 생각 몇 가지.
...영어 물약은 안만들어주시나요 머메이아씨ㅠㅠㅠㅠ
플러스 설탕 그거 56키나뿐이 안하거든요 이 데바야; 그걸 아까워서 안넣냐;
플러스 아니 왜 알아듣기는 하는데 회화는 아니되는겨;;? 우리 대화로 풀면 안될까 투르신 크랄씨;;

3. 마우스 휠이 되니까 신세계가 보이는군요ㅠㅠㅠ 7000원 진작 들일걸;;;
완전히 고장안났으니까, 좀만 있다가, 좀만 있다가...하다가 usb가 인식이 안될 수준까지 가서야 겨우 새 마우스를 구입한 한 잉여니트의 한마디였습니다.

4. 22 스킬 북 많아ㅠㅠㅠ 많다구ㅠㅠㅠㅠ 어떻게 스킬북만 샀는데 4만원이 그냥 빠져나가ㅠㅠㅠㅠ

by 다시니름 | 2010/01/09 12:00 | ▷관심사 | 트랙백 | 덧글(6)

죽다 살았다;;;;

 
컴을 켜려고 했는데 갑자기 화면이 안나오더라. 하드가 돌아가는 소리도 안들리더가.
동생에게 물어봐도 이건 하드 문제인 거 같으니까 센터 ㄱㄱㅆ 이러더라.
...으허허허헣허헣 하고 울면서 센터 위치 찾다가 아빠가 만들어둔 부팅디스켓으로 한번만 더 부팅시도해보려고 전원을 켰다.
...순간
됐다!!!!!!!!!!!!!!!!!!!!ㅠㅠㅠㅠㅠㅠ

...대체 원인이 뭐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죽다 살았다ㅠㅠㅠ 으허허헝

by 다시니름 | 2010/01/08 18:48 | ▷일상 | 트랙백 | 덧글(1)

버스타고 학원갔다오다가 잠시 한 생각

 

너 왜사냐병시나
하고 싶지도 않은 토플 공부를 할 시간에 일어권 교환학생 정보 모으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부모님한테 그쪽으로 가고 싶은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할 거라는 데에 생각이 미쳤다.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보다가 내가 뭘 하고 싶은지를 내가 잘 모르기 때문이라는 데에 생각이 미쳤다.

...그러고보니 난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지금까지 전혀 깨달아본 적이 없다는 것이 새삼 생각났다.

똑같은 화제로 몇 번 고민을 해 보기는 했는데 그게 언제나 '죽자 이 병신아'로 끝났다는 걸 왜 잊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언제나의 리플레이 ㄱㄱㅆ, 얗소.

이상 558버스 타고 부평에서 집까지 오면서 핸드폰게임 레벨 9까지 가면서 했던 라이트한 오늘의 상념.


어라? 너 아직 살아있냐? 질긴 것 같으니라고.


by 다시니름 | 2010/01/07 15:08 | ▷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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