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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창작] 올릴게 없어서 저번에 올린 거 완성판...아 비루하다 ㅋㅋㅋㅋ by 다시니름



...어째서 창홍이냐, 어째서 또 창홍이야!!!!???<<절규중
ㅋㅋㅋ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어제는 노래방크리에 오늘(...아, 저거 하루씩 앞으로 땅겨야 하나; 어제 엊그제;)은 페르소나3에 개썰매시대온라인 크리 ㅋㅋㅋㅋ
아직 콘티도 완성못했어 어쩔거야 이 비루함을 ㅋㅋㅋㅋㅋ



....저거 한 번 저 포즈로 다시 그려봐야겠심....
그리느라 꽤 고생한 것 같기는 한데 지금 보니까 조랄 비루하네 ㅋㅋㅋㅋ


그건, 추억이라 부를 수 있을 유일한 기억 속의 일이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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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지 않았던 것은 나는 법조차 잊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날아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까.
코를 찌르는 시체의 냄새와 죽어버린 새들의 참혹함과
웬지 모르게 가슴을 때리는, 이유모를 막막함에 소리도 못 내고 눈물만을 흘렸다.

'바보 같아' 라고 닐은 말했다. 그 한 마디만을 남기고 그는 입을 다물었다.
드물게도 그 얼굴은 언짢은 듯 잔뜩 찌푸려져 있었다.
그 불쾌한 듯한 기색에 놀라 나는 울음도, 그 속에 싸여 있던 막막함도 억지로 눌러밟았다.

그가 화를 내는 대상은 과연 누구였던 것일까,
새장을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뙤약볕 아래서 말라죽어간 새들일까,
아니면 그 새들의 죽음에 눈물 흘리는 나의 심약함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새에게 '날아간다'는 것을 가르치지 않은, 죽은 노인일까.

물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을 질문이었다.
울음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싸매어둔 속마음 또한 다시 풀리는 일은 없었다.

-『빨간 모자 소년』 8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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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엘류르 2009/08/12 10:51 # 답글

    흐응.............저 포스터(?) 모양 본것 같은데... 이야, 8화 스포일러다+_+
  • 다시니름 2009/08/12 11:26 #

    ㅇㅁㅇ 저거 네이버블로그에 올렸던 거잖아...
    ㅋㅋㅋ 그래 8화 스포일러다. 라고 할까 앞에 언제나 넣는 another부분이지ㅋㅋㅋ
    8화 맨처음 보면 나올거야, 저거 'ㅁ'/
  • 마루티 2009/08/14 19:11 # 답글

    상영회가 11월달에 있지? 그때 휴가나가서 봐야겠구먼ㅋㅋ 기대하겠으=ㅂ=ㅋㅋㅋ
  • 다시니름 2009/08/16 00:14 #

    어라, 휴가 그때 낼 수 있어? 얏호 ㅋㅋㅋ 기대해봐'ㅁ'// 이것뿐만 아니라 09 사내놈들의 여장으로 이루어진 게이온(...)실사라던가를 볼 수 있습니다.
  • 다시니름 2009/08/16 01:30 #

    ㅋㅋㅋ 라고할까 네놈은 일단 편지에 답장을 보내라; 그래야 2탄 편지가 가지
    내 새 편지지와 우표를 그냥 썩힐 셈이냐;
  • 마루티 2009/08/16 14:54 #

    죄송합니다 orz 우표랑 편지지는 어떤수를 쓰더라고 구해서 바로 답장 보낼께 =ㅂ=;;; 내가 지금 우표랑 편지지가 없어;;;;
  • 다시니름 2009/08/16 19:09 #

    ;;;헐 그럼 다음엔 우표랑 편지지도 동봉해주마;
    랄까 편지지는 그냥 똥지로도 괜찮아;;; 군대에 편지지가 어딨어; 있는 종이가 편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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